[한스경제=임준혁 기자] 한화가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 ESG 포럼 및 시상식’에서 업종별(비금융지주사) 대상을 수상했다.
한화는 ESG행복경제연구소의 국내 시총 25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평가 결과 E(환경) 부문에서 A+ 등급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G(지배구조) 부문에서도 A 등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화는 종합 등급 A를 기록했다.
2021년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한 한화는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친환경 전략의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지난해 한화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국형 RE100 가입 등 ESG 경영의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네 번째로 발간된 한화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지표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한화는 국제지속가능성보고기준(GRI)의 중요성 판단 원칙과 유럽연합(EU)의 기업지속가능성공시지침(CSRD)을 반영해 중대 ESG 이슈를 선정했다.
한화의 주요 성과로는 ▲탄소 감축 계획 달성을 위한 K-RE100 가입 완료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대한 정량적 재무영향 분석 ▲주력 제품에 대한 환경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수행 ▲글로벌부문 전 사업장 공정관리등급 ‘S등급’ 획득 ▲중장기 인권경영 로드맵 수립 등이다.
이중 K-RE100은 기존 글로벌 RE100 캠페인과 달리 전력 사용량이나 기업 규모와 무관하게 자발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산업을 확대하는 한국형 탄소중립 협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