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 '지속가능 ESG' 탐방한 서울대 환경대학원 제6기 ESG 전문가과정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과정 펠로우들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연천 곳곳을 탐방했다.

윤순진 환경대학원장, 조경진 주임교수, 김부열 부주임교수, 송진현 한스경제 대표발행인을 비롯한 ESG에 뜨거운 열기를 가지고 있는 펠로우들은 경기 연천군 DMZ에 위치한 열쇠전망대를 시작으로 연천도서관을 방문,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지질생태공원 관리현황에 대해 답사했다.

또 연천군이 조성한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방문했다.

이튿날에는 연천회관카페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를 만나 지역 ESG 상황에 대해 설명듣고 한탄강 주상절리길에 위치한 백의리층, 재인폭포 등을 방문했다.

또 임진강변 현무암 절벽에 세워진 호로고루성과 고랑포구 역사공원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의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과 방향을 확인하고 공유했다.

이틀간 펠로우들이 답사한 연천군의 모습을 화보로 정리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과정 펠로우들이 2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열쇠전망대를 답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연천도서관을 방문해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지질생태공원 관리현황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댑싸리정원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윤순진(왼쪽) 교수와 김덕현 연천군수가 27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회관카페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27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회관카페에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과정 펠로우들에게 연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윤순진 교수를 비롯한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과정 펠로우들이 27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백의리층을 방문해 답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윤순진 교수를 비롯한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과정 펠로우들이 27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재인폭포를 방문해 답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윤순진 교수를 비롯한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과정 펠로우들이 27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호로고루성을 방문해 답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윤순진 교수를 비롯한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과정 펠로우들이 27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을 방문해 답사하고 있다.